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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서리가 부드러운 나이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는 
말이 있듯이, 
모난 사람은 정을 맞는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 만큼 먹으면, 
모가 나서 정을 
맞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저 분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서나 
각진 것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어'
라는 말을 듣는다면 자신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모난 바위도 
세월이 흐르면 
풍파에 시달려 
두루뭉술 유연해지는데,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모가 난 모습을 보인다면, 
세상을 잘못 살아 온 인생이 아닐까? 
 
모난 말이나 행동은 
이기적인 생각이 원인이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정받을 수 없다. 
 
아주 좋다거나,
아주 싫다거나 
극단적인 것이 없어져야 할 나이다. 
 
그렇다고 자기 주관까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타인의 다양한 생각까지 
받아 줄 유연함과 공감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거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생각은 이렇지만 
그런 방법도 있겠구나' 
 
아직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강하게 주장했던 것들 중 
해답이 아닌 것들도 
많았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면, 
아는 길도 물어가고, 
바쁠수록 돌아가는 겸손과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 오평선, '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에서 -

 

 

출처 : http://bit.ly/2ATUC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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